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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와 함께 '미쳤어' 의자춤을, SBS 런닝맨

등록 2018.06.17 12: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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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손담비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출신 연기자 손담비(35)가 자신의 히트곡 '미쳤어'의 의자 댄스를 재현한다.

손담비는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에 8년 만에 참여했다. 거침없는 입담과 털털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손담비는 10년 전 히트곡 '미쳤어' 의자 댄스를 선보였다.

손담비 외에 탤런트 서은수(24), 개그우먼 이국주(32),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28)가 출연한다. 서은수는 외계인 허당 댄스, 경리는 바닥을 활용하는 섹시 댄스, 이국주는 모든 노래에 반응하는 댄스로 눈길을 끌었다. 17일 오후 4시50분 방송.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 탤런트 서은수, 개그우먼 이국주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 탤런트 서은수, 개그우먼 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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