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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5개 기관에 OAK 리포지터리 보급

등록 2018.06.18 15: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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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5개 기관에 OAK 리포지터리 보급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이 22일 디지털도서관 세미나실에서 '2018 OAK 리포지터리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2018 OAK(Open Access Korea) 리포지터리 운영기관 워크숍'을 연다.

2009년 시작된 'OAK리포지터리' 사업은 학술정보의 자유로운 접근과 이용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올해 신규 보급기관인 국민대 성곡도서관, 아주대 중앙도서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5개 기관과 협약식을 체결한다. 이들 기관은 OAK 메타데이터 표준이 적용된 최신형 리포지터리 구축, 내부 시스템 연계, 1년간 무상 유지보수, 운영자 교육 등을 지원받게 된다.

워크숍에서 국립중앙도서관의 OAK 운영 성과와 2018년도 계획 보고, '오픈 데이터, 지식베이스 그리고 인공지능' 주제 강연 등이 이어진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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