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세요 '내가 뽑은 2018 상반기 베스트 도서'
소설가 조남주
후보작은 '모든 순간이 너였다'(하태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김수현), '82년생 김지영'(조남주), '워너원 포토에세이'(워너원),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곰돌이 푸 원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히가시노 게이고), '연애의 행방'(히가시노 게이고), '언어의 온도'(이기주), '신경끄기의 기술'(마크 맨슨), '91층 나무집'(앤디 그리피스), '파리의 아파트'(기욤 뮈소), '말 그릇'(김윤나),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정문정) 등 13종이다.
투표 참여 독자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준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