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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서 다슬기 잡던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등록 2018.06.19 07: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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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뉴시스】박종우 기자 = 18일 오후 5시18분께 강원 영월군 주천면 주천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최모(5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함께 다슬기를 잡던 일행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지점서 멀지않은 곳에서 최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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