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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전북도의회, 임시회 끝으로 의정활동 마무리

등록 2018.06.19 1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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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제10대 전북도의회가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임시회를 끝으로 의정활동을 마무리짓는다.

19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353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4년간 활동한 의원들이 제10대 의회를 돌아보고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도의회는 2014년 7월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금년까지 총 1341건을 발의, 의원 당 평균 35건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 전북도지사가 제출한 '전라북도 2023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지원 조례안'과 전북도교육감이 제출한 '전라북도 도립학교 설립안' 등 총 18건(조례안 15, 동의안 3)의 안건을 심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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