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현빈, 11월 TV에서 만나요…'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록 2018.06.19 18:46: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현빈

현빈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영화배우 현빈(36)이 다시 '여심사냥'에 나선다. 현빈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11월 방송을 확정했다.

현빈은 SBS TV가 11월13일 첫 방송한 '시크릿 가든' 이후 8년 만에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물에 나오게 됐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스페인에서 촬영 중이다. 스페인에서 현빈을 봤다는 목격담과 인증샷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영화 '공조'와 '꾼'으로 1000만 관객을 모은 현빈은 올해 스크린과 TV 활동을 병행한다. 현빈이 출연한 영화 '협상'은 9월 개봉 예정이다. 또 다른 영화 '창궐'도 후반작업을 마치고 올해 개봉한다는 목표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