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블랙핑크 '뚜두뚜두' 시대, 닷새만에 7000만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0시간여 만에 이뤄낸 걸그룹 신기록으로 종전 7000만뷰 최단 기록인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의 25일보다 5배 빠른 속도"라고 자랑했다.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공개 6시간 만에 1000만뷰, 13시간 만에 2000만뷰, 23시간 만에 3000만뷰, 27시간 만에 4000만뷰, 50시간 만에 5000만뷰, 82시간 만에 6000만뷰 등 걸그룹 최단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우고 있다.
음원차트에서도 강세다. 멜론, 엠넷, 지니, 벅스, 소리바다, 올레, 네이버뮤직, 몽키3 등 8개 음원차트에서 실시간과 일간 차트 정상을 모두 휩쓸고 있다.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컴백 직후 44개국 아이튠스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오리콘 디지털 앨범 주간차트, 레코초쿠 앨범 데일리 랭킹에도 각각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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