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첨단산단서 수상한 상자 발견...대피소동
경찰과 군은 폭발물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폭발물처리반, 특공대, 112 타격대 등을 투입해 건물에 있던 직원 30여명을 긴급 대피시킨 뒤 출입을 통제했다.
이후 감식 과정을 거친 뒤 상자를 열고 서류철 2개가 든 것을 확인하고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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