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아파트 인근 철로서 20대 남성 열차에 치여 중상
사고당시 화물열차를 시운전하던 기관사 A씨에 따르면 변씨는 철로 한가운데 앉아있었다. 변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아파트와 철로 사이에는 약 4m 높이의 펜스가 설치돼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