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톰 아저씨, 9번째 한국 온다…7월16일 '미션임파서블6'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
크루즈는 9번째 내한이며, 페그는 '스타트렉 비욘드'(2016) 이후 2번째 방문이다. 카빌은 처음 온다. 맥쿼리 감독은 지난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을 포함해 3차례 내한 기록을 갖고 있다.
헨리 카빌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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