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중계방송, 진행·해설자 언어 사용수준 전반적으로↑"
MBC 안정환
"중계방송 진행자나 해설자의 방송언어 사용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과거 일부 중계방송에서의 부적절한 언어사용에 따른 각계의 지적 후 바른 언어사용을 위해 방송제작 관계자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봤다.
KBS 이영표
방심위는 러시아월드컵 폐막일인 16일까지 방송언어, 문화적 다양성 존중 여부, 불법 도박사이트를 중점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SBS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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