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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10개 시·군 폭염특보 발효…낮 최고기온 35도

등록 2018.07.16 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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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10개 시·군 폭염특보 발효…낮 최고기온 35도

【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대전과 충남 10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렸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오전 6시를 기해 대전에 폭염경보를, 당진, 서천, 계룡, 홍성, 예산, 청양, 금산, 논산, 아산, 천안에는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폭염주의보는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며, 폭염경보는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할때 내려진다

낮 최고기온은  최고기온은 33~35도를 웃돌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 낮기온이 33도 이상 올라가 무더워저니 농.축.수산물 피해 우려와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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