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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뒷돈 받고 선수장사’···체육기자연맹 기자상 수상

등록 2018.07.17 13: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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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최원현 상벌위원장이 주재하는 '넥센 히어로즈의 미신고 현금 트레이드' 관련 상벌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또한 KBO는 이날 오후 넥센의 미신고 현금 트레이드에 대한 특조위 조사 결과를 이날 발표한다. 2018.06.28.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최원현 상벌위원장이 주재하는 '넥센 히어로즈의  미신고 현금 트레이드' 관련 상벌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또한 KBO는 이날 오후 넥센의 미신고 현금 트레이드에 대한 특조위 조사 결과를 이날 발표한다. 2018.06.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임얼 기자 =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정희돈)이 시상하는 2018년 2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작이 결정됐다.

 보도 부문 ▲KBS 김도환, 허솔지, 문영규 기자의 ‘넥센, 뒷돈 받고 선수 장사’ ▲연합뉴스TV 박지은 기자의 ‘탁구 단일팀 극적 합의...세계선수권 4강부터 한 팀’ ▲스포츠서울 고진현 기자의 ‘삼성, 21년 만에 빙상연맹 떠난다’ 등 세 편이다. 기획 부문에서는 ▲세계일보 안병수 기자의 ‘전용시설 부족하고 대관 어려워...동호회 운영도 나홀로’가 뽑혔다.

시상식은 23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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