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남의 회사 유랑기 구내식당' 2.5%로 출발
12일 끝난 '이불 밖은 위험해' 제10회 전국 시청률 2.0%에서 0.5%포인트 올랐다. 특히 40대가 많이 봤다.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은 뒤 그 회사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직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가수 이상민 성시경, 개그맨 김영철, MC 조우종, MBC 기자 염규현이 출연한다.
이날 제1회는 엘지전자가 있는 여의도 쌍둥이 빌딩, 창원 공장, 마곡 R&D센터 구내식당 방문기를 담았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