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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박원순 서울시장

등록 2018.08.0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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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강북 '한 달 살이'를 시작하는 강북구 삼양동의 2층 옥탑방에 도착해 박겸수(왼쪽) 강북구청장과 평상에서 주변을 살피며 대화를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조립식 건축물 2층 옥탑방(방 2개, 9평(30.24㎡))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기거하면서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고 강남·북 균형발전을 방안을 모색한다.2018.07.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강북 '한 달 살이'를 시작하는 강북구 삼양동의 2층 옥탑방에 도착해 박겸수(왼쪽) 강북구청장과 평상에서 주변을 살피며 대화를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조립식 건축물 2층 옥탑방(방 2개, 9평(30.24㎡))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기거하면서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고 강남·북 균형발전을 방안을 모색한다.2018.07.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 오후 6시 강북구에 위치한 삼양교통 내 사무실(삼양로173길 12)에서 삼양교통·영신여객 버스노동자, 사측 관계자 등 15명과 간담회를 갖는다. 삼양교통과 영신여객은 강북구에 있는 시내버스 회사다.

 박 시장은 버스노동자들과 버스노동자 노동조건, 버스정책, 지역현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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