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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시리즈 최단 기간 600만↑

등록 2018.08.12 10: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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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시리즈 최단 기간 600만↑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시리즈 중 최단 기간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수입·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은 개봉 18일째인 11일 600만 관객을 넘겼다.

같은 누적 관객 수를 24일 만에 불러 앉힌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29일 만에 끌어모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6) 기록을 각각 6일과 11일 앞당겼다.

이에 따라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시리즈 중 국내 최다 누적 관객을 기록한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750만 관객 기록을 깰지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 전작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최종 누적 관객 수는 612만 명이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6번째 작품이다. 최고 스파이 요원 '이선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의 선의로 한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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