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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 건협 부산검진센터, 오는 19일 일요일 검진 등

등록 2018.08.15 12: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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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건협 부산검진센터, 오는 19일 일요일 검진

 건협 부산검진센터는 오는 19일 일요일에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정상근무 한다고 15일 밝혔다.

 건협 부산검진센터는 월 1회 일요일 건강검진을 하고 있다. 이날 대상포진, 폐렴, 파상풍, A형·B형간염, 자궁경부암 등 예방접종과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 근로자 및 공무원 채용신체검사 및 종합검진 등을 한다.

 건협 부산검진센터는 작년에 검진을 받지 못한 직장인 및 지역주민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미수검자 등록하면 검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미수검자는 평일에 미리 연락해 사전등록 후 방문하면 된다.

 ◇ ‘조윤범과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 시즌 4’ 첫 무대 연다

 부산문화회관은  ‘조윤범과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 시즌 4’ 첫 무대를 오는 29일 오전 11시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음악계의 괴물’이라 불리는 바이올리니스 조윤범의 깊이있는 해설로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수석지휘자이자 헤럴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인 김봉미의 지휘와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오페라 음악여행을 떠난다.

 이번 ‘오페라 이야기’ 첫 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오페라의 거장’ 베르디로 소프라노 김방술, 테너 김충희, 바리톤 한명원이 베르디의 대표적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의 주요 아리아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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