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뉴시스】배소영 기자 = 15일 낮 12시37분께 경북 군위군 우보면의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임야와 잡목 등이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헬기 8대와 소방차 22대, 소방관 4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