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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도로서 BMW 연기…"부동액 넘쳐 단순 연기 발생"

등록 2018.08.20 21: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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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BMW 차량 화재 관련 결함 리콜이 시작된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BMW 서비스 센터에 수리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2018.08.20.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BMW 차량 화재 관련 결함 리콜이 시작된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BMW 서비스 센터에 수리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2018.08.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20일 오전 11시께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도로에서 BMW 차량에서 연기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연기는 차량 부동액이 넘치면서 발생했다. 차량 모델은 구형 BMW5 시리즈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신고를 받아 출동해 현장을 살폈으나 화재가 아닌 것으로 파악해 철수했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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