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인천 남동공단 전자제품 공장서 불...직원 6명 부상
이 불로 공장에서 근무하는 30대 여성 A씨 등 직원 6명이 연기흡입 등 부상을 당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공장 4층에서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5대와 70여 명의 소방인력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