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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인천 남동공단 전자제품 공장서 불...직원 6명 부상

등록 2018.08.21 16: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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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정용 기자 = 21일 오후 3시 34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남동공단의 한 전자제품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에서 근무하는 30대 여성 A씨 등 직원 6명이 연기흡입 등 부상을 당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공장 4층에서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5대와 70여 명의 소방인력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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