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주 봉선동 한 도로서 2m 크기 싱크홀···통행 통제

등록 2018.08.29 19:00: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9일 오후 5시30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중학교 앞 도로에서 길이 2m, 깊이 1m 크기의 싱크홀이 현상이 발생했다. 2018.08.29. (사진=독자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9일 오후 5시30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중학교 앞 도로에서 길이 2m, 깊이 1m 크기의 싱크홀이 현상이 발생했다. 2018.08.29. (사진=독자 제공)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9일 오후 5시30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중학교 앞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은 길이 2m, 깊이 1m 크기이며 남구 등은 해당 도로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남구 등은 하수관로가 오래돼 싱크홀이 발생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