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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도전 한국축구, 결승 한일전 '붉은 유니폼'

등록 2018.09.01 17: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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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도전 한국축구, 결승 한일전 '붉은 유니폼'

【치비농(인도네시아)=뉴시스】 박지혁 기자 =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가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전통의 붉은 유니폼을 입는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1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붉은 상의와 스타킹, 검은색 하의를 입는다.

골키퍼는 노란색을 착용한다.

일본은 상·하의와 스타킹 모두 파란색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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