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술 취한 50대 노인 3명 마구 때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6시 5분께 안동시 태화동 한 폐교 정자에서 B(74·여)씨의 얼굴과 허리 등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곁에서 이를 말리던 C(82·여)씨와 D(74·여)씨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혐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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