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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 2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등록 2018.09.10 18: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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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국현 기자 = 대주전자재료(078600)는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기명식 전환우선주 74만3604주가 발행될 예정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만6896원이다. 3자배정 대상자는 리가-지엠비 부품소재 투자조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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