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루·전미선 '내게 남은 사랑을' 도쿄국제영화제 개막작
성지루(왼쪽), 전미선
서로를 아끼지만 표현하는 데 서툴렀던 가족들이 뒤늦게 서로 이해하며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성지루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에만 집중하며 살아온 남편 '김봉용', 전미선은 생활력 강한 아내 '이화연'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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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루(왼쪽), 전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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