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9학년 공립 유치원, 초교· 특수학교 교사 176명 모집
【전주=뉴시스】전북도교육청 전경.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13일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17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관련 시행계획을 이날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총 모집인원은 유치원교사 40명, 초등학교 교사 106명,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7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23명 등 총 176명이며, 지난해보다 71명 증가했다.
원서접수는 10월 1일(월) 오전 9시부터 10월 5일(금) 오후 6시까지 5일간 ‘전라북도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서만 접수하며, 제1차 시험은 11월 10일(토), 제2차 시험은 2019년 1월 9일(수)∼1월 11일(금)까지 3일 동안 실시한다.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2018년 12월 11일(화), 최종합격자 발표는 2019년 1월 28일(월)에 전라북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자 유의사항 등 기타 자세한 임용시험 시행사항은 전라북도교육청 홈페이지 알림마당(고시/공고)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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