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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자활사업참여자 취업연계행사 연다

등록 2018.09.14 14: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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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2~5시 은평구청 5층서 개최

'2018. 자신만만 활력충전 자활한마당'

【서울=뉴시스】김미경 은평구청장. (사진 = 은평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미경 은평구청장.  (사진 = 은평구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은평구청 5층 은평홀에서 '2018. 자신만만 활력충전 자활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열린다.

 30개 민관·공공기관과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사업실시기관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다.

 자격증 안내, 취업상담, 전문업체 실전면접, 진로적성 탐색, 주거·금융상담,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수지침, 헤어메이크업, 마사지 체험, 이력서 작성용 증명사진 촬영, 자활생산품판매 등 행사가 열린다.

 별도 신청절차 없이 은평구청 5층 은평홀로 방문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생활복지과(02-351-7053)나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02-307-1186)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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