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도공 경기광주지사, 어려운 이웃에 온누리상품권 전달

등록 2018.09.17 16:51: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하남=뉴시스】문영일 기자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경기광주지사(지사장 현영학)는 17일 추석을 앞두고 곤지암읍사무소와 노인복지회관 등 지역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2018.09.17. (사진=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제공) photo@newsis.com

【하남=뉴시스】문영일 기자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경기광주지사(지사장 현영학)는 17일 추석을 앞두고 곤지암읍사무소와 노인복지회관 등 지역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2018.09.17. (사진=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하남=뉴시스】문영일 기자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경기광주지사(지사장 현영학)는 17일 추석을 앞두고 곤지암읍사무소와 노인복지회관 등 지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한 온누리상품권은 추석을 맞아 지역 재래시장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자체와 복지기관에 의뢰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소외층 대상을 선정해 각 150만원씩 300만원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광주지사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고 훈훈한 추석명절의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주지사는 해마다 2회 이상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기부와 다양한 지역밀착형 나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