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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피해자 손배소 재판거래 의혹' 이달의 기자상

등록 2018.09.18 14: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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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과 관련해 재판거래 의혹에 연루된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08.1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과 관련해 재판거래 의혹에 연루된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08.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한국기자협회가 18일 제336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 6편을 선정했다.
 
◇취재보도1 부문▲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손배소 재판거래 의혹 추적 보도(동아일보 사회부 황형준·전주영·허동준 기자)
   
◇경제보도 부문 ▲前통계청장 "큰 과오 없어···윗선 말 듣지 않아 경질한 듯" 등(이데일리 정경부 최훈길·유태환 기자)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서울신문 창간 114주년 기획 '어떻게 사법이 그래요'(서울신문 법조팀)
 
◇기획보도 방송 부문 ▲예산 114억 쓴 '국회의원 연구단체'···보고서는 표절·짜깁기(KBS 탐사보도부 임재성·최준혁 기자, 영상특집부 이상훈 기자)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2018 부산 공공케어 보고서(부산일보 사회부 이대진·안준영·김준용·서유리 기자)

◇지역 기획보도 방송 부문 ▲가짜 해녀 어업보상금 사기 최초 단독 연속보도(울산MBC 탐사보도부 설태주 기자)

 20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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