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저축은행 직원들, 추석 앞두고 따뜻한 봉사활동 펼쳐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S&T저축은행은 경남 창원시 마산애육원을 방문해 즐거운 한가위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 들이 사랑의 쌀 15포를 전달하고, 금융 교육과 제초 작업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직원들이 제초 작업을 하는 모습.2018.09.18. (사진=S&T저축은행 제공)[email protected]
S&T저축은행은 경남 창원시 마산애육원을 방문해 즐거운 한가위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 들이 사랑의 쌀 15포대를 전달하고, 금융 교육과 제초 작업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직원들은 또 동보원과 진해 희망의 집, 마산 인애의 집, 영신원, 애리원 등 지역 아동보육시설 5곳을 잇따라 방문해 사랑의 쌀 75포대를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 따뜻한 명정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에 지난 2015년부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5년부터 매 분기마다 S&T저축은행 임직원들은 고아원과 양로원 등을 찾아 어린이날 기념 행사, 바비큐 파티, 사랑의 쌀 기부 등 따뜻한 동행을 해오고 있다.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S&T저축은행은 경남 창원시 마산애육원을 방문해 즐거운 한가위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 들이 사랑의 쌀 15포를 전달하고, 금융 교육과 제초 작업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직원들이 제초 작업을 하는 모습. 2018.09.18. (사진=S&T저축은행 제공)[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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