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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흐리고 비…안개 주의

등록 2018.09.19 06: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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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9일 오후 대구시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8.07.09. wjr@newsis.com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9일 오후 대구시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8.07.09.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19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경북 남부는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청도·경주 27도, 성주·안동 25도, 예천·영양 24도, 봉화·울릉도 23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0.5m 안팎으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내륙은 안개가 짙게 껴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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