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LX, 청년·경력단절여성 창업활동 지원 카페 창업자 모집

등록 2018.09.19 14:39: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주=뉴시스】 = 한국국토정보공사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 한국국토정보공사 전경.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명수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청년과 경력단절여성의 창업활동을 지원한다.

 LX는 전북혁신도시 본사 내 1층에서 카페를 운영할 예비 창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창업자는 국민 참여단 등의 면접을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자는 오는 11월 1일부터 1년 간 카페를 운영하게 되며 별도의 평가를 통해 계약기간을 한 해 더 연장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전북도 거주 만 38세 이하의 예비 청년창업가나 만 45세 이하의 경력단절여성이다.

 모집인원은 2명으로 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팀으로 신청할 때는 최대 3명까지 가능하다.

 LX는 카페인테리어와 각종 장비, 전기와 수도, 창업교육과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창업 관련 신청기간은 19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다.

 신청방법은 직접방문과 우편접수 모두 가능하며 LX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