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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레이슨 듀오플렉스베개, '라돈' 국내 안전기준 통과

등록 2018.09.19 16: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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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커뮤즈파트너스는 기능성 베개 핀레이슨 듀오플렉스에 대해 라돈 수치 측정 결과, 라돈 안전 기준치보다 낮은 12bq/m3(0.3pCi)의 수치가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WHO의 생활 라돈 권고 관리 기준이 100bq/m3(2.7pCi), 미국과 한국이 148bq/m3(4pCi) 임을 감안했을 때 8분의 1 낮은 수치다.  

 기능성 베개 ‘핀레이슨 듀오플렉스’는 반달형 절개라인이 목의 압력을 분산시켜 경추의 C자 커브가 바르게 유지되어 올바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체 개발한 ‘플렉스 에어핏’은 베개 양 옆이 유선형 날개 구조로 되어 있어 옆으로 누웠을 때 턱의 압박감을 분산시켜주고, 옆으로 잘 때 어깨 결림을 방지할 수 있도록 베개 하부에 따로 공간을 마련했다.

 베개 반대편에는 타원형 공간을 두어 광대 및 귀의 눌림을 방지해주어 좋은 숙면환경을 조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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