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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안마의자·안마기 최대 30% 할인 행사

등록 2018.09.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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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이마트는 추석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인기 건강 가전 상품인 안마의자∙안마기 7종을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카드(삼성, KB국민, NH농협, 우리)로 결제하면 ‘코지마 안마의자 홀릭’은 50만원 할인된 128만원에, ‘브람스 테드 안마의자’는 50만원 할인된 248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코지마 안마의자 홀릭은 이마트 단독 스테디셀러 모델이다. 행사가격은 올해 최저가다. 브람스 테드 안마의자는 자동으로 체형을 인식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 LS프레임을 사용해 신체 굴곡에 밀착된 마사지를 선사한다.

 이 밖에도 릴라밍고 핸디 마사지기(카드할인가 3만8430원, 정상가 5만4900원), ‘일렉트로맨 목 어깨 마사지기 (카드할인가 6만2930원, 정상가 8만9900원)’ 등 3만~6만원대의 저렴한 안마기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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