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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혜화경찰서, 추석 기간 쪽방촌 범죄 예방 홍보 나서

등록 2018.09.19 18: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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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혜화경찰서는 창신동 쪽방촌과 상담소를 방문해 범죄예방을 홍보하고 지원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 혜화경찰서)

【서울=뉴시스】서울 혜화경찰서는 창신동 쪽방촌과 상담소를 방문해 범죄예방을 홍보하고 지원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 혜화경찰서)


【서울=뉴시스】

 서울 혜화경찰서는 경찰발전위원회 등과 함께 종로구 창신동 일대 쪽방촌과 상담소를 방문해 범죄예방을 홍보하고 지원품을 전달했다. 경찰은 취약계층이 거주하고 침입에 용이한 구조를 가진 쪽방촌을 지난 8월부터 집중특별순찰지역으로 선정해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종로5가 파출소는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8일 생활안전협의회, 광장시장 상인들과 함께 '범죄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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