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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추석맞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방문

등록 2018.09.20 1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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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은 추석을 맞아 서울시립성동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하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선물을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전경.2018.09.20.(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은 추석을 맞아 서울시립성동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하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선물을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전경.2018.09.20.(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20일 오후 서울시립성동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하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선물을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급식과 귀가지원 등을 포함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 전국 17개 시·도 260개소에서 약 1만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KYWA는 서울 사무처 및 전국 5개 국립청소년수련원(센터)별로 취약계층 교복나눔, 지역청소년 도서 기증, 해양 정화활동 등 지역특성에 맞는 나눔 행사를 시행하고 지역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이광호 KYWA 이사장은 “KYWA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행복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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