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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중부대 '위대한 SHOW'팀 광고대회 장려상 등

등록 2018.09.20 1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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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중부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부대 제공)

【대전=뉴시스】 중부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부대 제공)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중부대 '위대한 SHOW'팀 광고대회 장려상

 중부대는 20일 광고홍보학과 '위대한 SHOW'팀이 광운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KOSAC)' 전국 결선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팀은 (서승우, 손주성, 임은별, 김지은, 이하진씨)은 대전·충청 지역예선에서 은상을 수상, 지역 대표로 본선에 참가했다.

 대회 주제는 '세상을 바꾸는 작은 아이디어'로 불편한 점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크리에이티브 캠페인 전략을 발표했다.

  중부대 팀은 음식물 쓰레기 문제해결 방안으로 자신의 음식물 섭취량을 어림잡아 짐작하는 기술 '휴리스틱' 관련 내용을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건양대 '논산시 여성자치대학' 입학식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19일 충남 논산시 건양대에서 '논산시 여성자치대학' 입학식이 열려 이원묵 총장과 황명선 논산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논산시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논산지역 대표 여성참여 프로그램으로 여성 잠재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 등이 목적이다. 2018.09.20.(사진=건양대 제공)  ssyoo@newsis.com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19일 충남 논산시 건양대에서 '논산시 여성자치대학' 입학식이 열려 이원묵 총장과 황명선 논산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논산시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논산지역 대표 여성참여 프로그램으로 여성 잠재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 등이 목적이다. 2018.09.20.(사진=건양대 제공)   [email protected] 

건양대는 평생교육대학이 지난 19일 교내에서 '논산시 여성자치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열려 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대표적인 여성참여 프로그램으로 지역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 등이 목적이다.
 
  논산시 사회복지과애서 25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오는 11월까지 총 12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의 다양한 특강을 듣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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