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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쿵' 대구서 가로수 쓰러져…인명피해 없어

등록 2018.09.20 14:13:17수정 2018.09.20 14: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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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20일 낮 12시37분께 대구시 북구 읍내동 칠곡가톨릭병원 동편 도로에 심어진 플라타너스가 넘어져 전선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09.20. soso@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20일 낮 12시37분께 대구시 북구 읍내동 칠곡가톨릭병원 동편 도로에 심어진 플라타너스가 넘어져 전선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09.20.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20일 낮 12시37분께 대구시 북구 읍내동 칠곡가톨릭병원 동편 도로에 심어진 플라타너스가 넘어져 전신주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도로 통행이 막혀 일대 차량정체가 빚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한국전력공사가 단선된 전선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면서 "가로수가 넘어진 이유와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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