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태안의 한 주택서 화재…60대 숨져

등록 2018.09.21 06:16: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소방대원들이 15일 서울 은평구 갈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다행히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울려 방 안에서 자고 있던 거주자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018.5.16. (사진=은평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소방대원들이 15일 서울 은평구 갈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다행히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울려 방 안에서 자고 있던 거주자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018.5.16. (사진=은평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태안=뉴시스】함형서 기자 =  21일 오전 1시 36분께 충남 태안군 언면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집안에 있던 A(66)씨가 숨졌다.

불은 주택 내부 48㎡ 태우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44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