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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프로미스나인 한솥밥, 서바이벌 프로젝트 걸그룹들

등록 2018.09.21 16: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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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아이즈원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IZ*ONE)'과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신생 기획사에서 한솥밥을 먹는다.

새로 설립된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는 "21일부로 오프더레코드에서 아이즈원과 프로미스나인의 매니지먼트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오프더레코드에는 "이전 기록에도 없는 새로운 것을 앞으로 시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이즈원은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한일걸그룹 결성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1위 장원영(14)을 비롯, 총 12명의 멤버로 구성했다. 내달 데뷔 음반을 낸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엠넷 '아이돌학교'가 탄생시킨 걸그룹이다. 조만간 새 앨범을 발매한다.

프로미스나인

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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