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 새 시즌 슬로건 '붐 업'
'붐 업'은 신임 서동철 감독과 함께 팀 성적을 향상시키고, 연고지 농구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중의적으로 담았다.
또 KT는 스페인 스포츠 브랜드 켈미와 후원계약을 맺고,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였다.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통기성과 신축성, 경량성이 가미된 최상의 원단을 사용했다.
한편, KT는 이달 30일 부산 광복로 문화거리에서 시즌 출정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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