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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북구 칠성종합시장 상권활성화사업 선정 등

등록 2018.09.23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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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시 북구는 칠성동 칠성종합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상권활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2018.09.23. (사진=대구시 북구 제공)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시 북구는 칠성동 칠성종합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상권활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2018.09.23. (사진=대구시 북구 제공)[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북구 칠성종합시장 상권활성화사업 선정

대구시 북구는 칠성동 칠성종합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의 '2018년 상권활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칠성종합시장은 5년간 사업비 80억 원을 지원받아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노점과 가로 정비, 특화 거리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병무청, 직업교육박람회서 병무 행정 홍보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경북 구미시 산동면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에 참가해 병무 행정을 홍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지역 54개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특성화고 중심의 산업기능 요원제도와 취업 맞춤형 특기병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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