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터보 원년 멤버 김정남 만났다...힘들었던 과거 고백
김종국은 "첫 월급을 받자마자 봉투째로 부모님에게 드렸다"고 전했다. 이를 보던 김종국 어머니는 "돈 봉투를 받았을 때 정말 눈물이 났다"고 회상했다.
"종국에게 용돈 좀 주시지 그랬냐"는 MC 서장훈(44)의 농담에 김종국 어머니는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3일 밤 9시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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