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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든싱어5' 왕중왕전 '선착순 바다' 최종 우승…시청률 5.6%

등록 2018.09.24 09: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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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 왕중왕전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 왕중왕전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두 '바다'가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를 시청률 5%대로 이끌었다.   

24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 제15회가 전국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16일 방송한 제14회 시청률 6.8%보다 1.2%포인트 낮았다. 그래도 추석 연휴인 일요일 비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차지한 tvN 추석 특선 한국영화 '남한산성' 2부로 시청률 3.6%에 그쳤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 왕중왕전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 왕중왕전


이날 방송에선 모창 왕좌를 차지하려는 '왕중왕전'이 펼쳐졌다. 6회 연속 1위를 차지한 '초밥집 린' 안민희를 꺾기 위한 모창자들의 도전은 계속됐다.

가수 바다(38)가 방송 중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했다. 자신을 모창한 '선착순 바다' 최소현을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

최소현은 바다의 특별한 응원과 바다에 대한 팬심에 힘입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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