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추석날 평창서 BMW 520d 또 불타

등록 2018.09.24 17:50:5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평창=뉴시스】박종우 기자 = 24일 오전 평창군 방림면 방림리에서 BMW 520d 엔진룸이 전소해 225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018.09.24.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평창=뉴시스】박종우 기자 = 24일 오전 평창군 방림면 방림리에서 BMW 520d 엔진룸이 전소해 225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018.09.24.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평창=뉴시스】박종우 기자 = 24일 오전 11시54분께 평창군 방림면 방림리에서 BMW 520d 엔진룸이 전소해 225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A(40)씨가 몰던 BMW 520d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엔진룸에서 연기를 본 운전자와 가족 등 4명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