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좋아하면 울리는' 앱에 빠진 여자, 넷플릭스
김소현
반경 10m 안에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익명으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이 보편화됐지만, 여전히 자신과 상대방의 진심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천계영(48)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김조조는 좋아하면 울리는 앱이 나온 후 새로운 로맨스에 빠진다. 아픈 가족사에도 불구, 밝은 인물이다.
드라마는 내년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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