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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맑고 일교차 커…대기 건조해

등록 2018.10.22 06: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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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대구 북구 노곡동 하중도에서 시설안전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이 박과 관상용 호박, 수세미 잎을 정리하고 있다. 2018.08.29. wjr@newsis.com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대구 북구 노곡동 하중도에서 시설안전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이 박과 관상용 호박, 수세미 잎을 정리하고 있다. 2018.08.29.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22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대구·영천·경주 21도, 문경·구미 19도, 예천·영양 18도, 봉화 17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경북북부내륙과 산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동해안에서 물결은 0.5m 안팎으로 일겠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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