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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멕시코 갑니다···JTBC '뭉쳐야 뜬다' 초대손님

등록 2018.10.22 18: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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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차은우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연기자 차은우(21)가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시즌2'에 출연한다.    

 제작진은 "차은우가 두 번째 여행에 합류한다"며 "이탈리아를 다녀온 지난 첫 번째 여행에 이어 멕시코로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출연진에 차은우가 초대손님으로 합류해 24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차은우는 9월15일 종방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얼굴천재'로 불리는 '도경석' 역으로 첫 주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이번 시즌2 고정멤버는 그룹 'god' 박준형(49), 그룹 '젝스키스' 은지원(40), 배우 성훈(35), 가수 겸 MC 하하(39),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29), 뮤지컬 배우 고은성(28), 가수 유선호(16)다.

멕시코시티부터 카리브해 보물 칸쿤까지 현지투어를 즐긴다. 디즈니 만화영화 '코코'(2017)의 주된 이야기 소재인 '죽은 자의 날' 축제 등 멕시코 대표 축전 현장도 담아낼 예정이다.

 '뭉쳐야 뜬다'는 27일 오후 6시 첫 방송한다. 멕시코 편은 11월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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