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알이 박힌 한글점자 92년, 백년의 미래도 우리 손으로···점자의 날
'알알이 박힌 한글점자 92년, 백 년의 미래도 우리 손으로'가 주제다.
2016년 제정된 점자법(2017년 5월 시행) 이후 점자발전에 관한 경과보고, 점자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점자의 날'은 송암(松庵) 박두성(1888∼1963)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격주간 점자소식지 '브레일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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