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YG 피폭..."회사 일 몇 개나 숨겨줬는지, 터트릴걸"
탑(왼쪽), 한서희
"조용히 살고 있는 것 같길래 입 다물고 그냥 넘어갔는데 철판깔고 인스타 업로드하시는 거 보니까 할 말은 하겠다. 너도 알지않냐. 내가 니네 회사 일 몇 개나 숨겨줬는지. 그때 그냥 터트릴걸 그랬다. 제발 덩치값 좀 해, 나잇값도 좀 하고. 예술가 인척도 그만 좀 해. 너는 아저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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